그대로 가만히 두었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문제를 일으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벌집 #문제 #

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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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는 벌집 건드린다

(2) 자는 범 건드려서 화를 입는다

(3) 벌집 보고 꿀돈 내여 쓴다

그대로 가만히 두었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문제를 일으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벌집 관련 속담 1번째

‘자는 벌집 건드린다’의 북한 속담.

벌집 관련 속담 2번째

‘너구리 굴 보고 피물 돈 내어 쓴다’의 북한 속담.

벌집 관련 속담 3번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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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스는 줄은 모른다

(2) 의식이 풍족한 다음에야 예절을 차리게 된다

(3) 입이 서울

(4) 자는 벌집 건드린다

(5) 헌 배에 물 푸기

눈앞에 보이는 사소한 이해관계에는 밝아도, 잘 드러나지 아니하는 큰 문제는 잘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문제 관련 속담 1번째

살림이 넉넉하여야 예절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고 입는 문제가 중요하다는 말.

문제 관련 속담 2번째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지름길은 뇌물을 먹이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문제 관련 속담 3번째

그대로 가만히 두었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문제를 일으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문제 관련 속담 4번째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지 아니하고 드러난 문제만 형식적으로 처리한다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문제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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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막술에 목이 멘다

(2) 나무도 나이 들면 속이 빈다

(3) 홈통은 썩지 않는다

(4) 자는 벌집 건드린다

(5) 제사날 맏며느리 앓아눕는다

일이 잘되어 가다가 마지막에 탈이 난다는 말.

탈 관련 속담 1번째

무엇이나 오래되면 탈이 나거나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탈 관련 속담 2번째

창문이나 미닫이문이 계속 왕복하는 홈통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하여야 실수나 탈이 안 생긴다는 말.

탈 관련 속담 3번째

그대로 가만히 두었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문제를 일으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탈 관련 속담 4번째

가장 중요한 때에 일을 주관하여 처리하여야 할 주요한 사람이 탈이 나서 눕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탈 관련 속담 5번째